분류 투샷코스로 세나언니를 봤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첫타임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2 10:50 컨텐츠 정보 조회 1,8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샷코스로 세나언니를 봤습니다. 뜨거운 연애를 위해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자기가 먼저 빨아줄테니 어디가 좋냐고 물어봅니다 온몸 구석구석 강한듯 약한듯. 사까시와 함께 69자세로 바로 들이댑니다조개가 귀엽게 생겼네요 참 이뻐요 향긋한 냄새가 제 입을 부릅니다. 자기도 느끼게 해달라며 한참을 빨아주니 줄줄줄 제 동생을 향한 자극도 흘러내리는 양에 따라 강해집니다. 그리곤 참지 못하고 입성.이미 몸은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졌기에..합체근데 제 동생이 오늘은 쿵작을 잘 맞추는군요 꽉 끼는 느낌과 세나언니의 속살 느낌이 강하게 전달되면서. 사정 느낌이 오긴 하지만 살짝살짝 참을만 하네요언니가 위에서 시작해서 뒷치기. 그리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정상위로 변경 후 키스와 함께. 아주 강한 사정감을 느껴봅니다 으~~읍~~~~ 나이스~샷잠시 함께 누워 이바구 꽃을 피운 것도 잠시.제 몸이 회복기미를 보이자 바로 다시 2차전을 시도하는 세나 언냐이번엔 제가 위에서 언니 몸 구석구석을 탐험했습니다 전혀 빼는거 없이 마치 사랑하는 남자에게 갈구하듯 그런 느낌으로 저를 받아주는군요.그래서 2차전은 제가 위에서 시작했습니다 정상위 여성상위 측위 뒷치기. 를 강하게 옮겨다니며 수없는 키스와 애무가 이어집니다탕와서 땀 흥건하게 흘려보긴 첨이네요. 남은 힘 최선을 다해 발사하니 세나언니 제 품에 쏙 안겨옵니다.세나언니 자기는 느꼈다며 좋았다고 하며 진한 키스를 해줍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