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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야한 색녀와 시크릿 코스로 홍콩여행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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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라] 야한 색녀와 시크릿 코스로 홍콩여행하고 왔습니다 


야간에 라라와 No콘으로 홍콩 갔다 왔습니다 


세련된 야한 와꾸 라라언니랑 찐하게 놀고왔네요 


예전부터 한번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매일 놓치다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직원의 안내로 라라언니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키는 167정도 적당하고 자연산 C컵 슴가와 함께 옷차림이 너무나 야한게 좋습니다 


침대에 앉아 음료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니 성격도 너무 좋은듯합니다


애인마냥 옆에서 재잘재잘 떠들어주는데 여자친구였으면 싶은 맘도 생기네요 


탈의 후 간단하게 씻고나와 물기닦고 누워있으니 라라언니가 다가옵니다 


자연스레 키스를 시작으로 라라언니의 애무 조금 받아보는데 그냥 발기되네요


저도 모르게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자세바꿔 라라언니 탐해봅니다 


한손에는 넘치는 라라언니의 C컵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지나가다보니 


라라언니의 터질듯한 더 크게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둘다 달아오른 상태에서 서둘러 무기없이 넣어봅니다 


젤이 필요없을 만큼 풍부한 수량덕에 진입하는데는 무리 없는데 


들어가는 순간 제 마음대로 나오지는 못할 그 쪼임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둘이서 아주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쿵떡쿵떡 움직이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박을 때마다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한 자세로 싸기 아쉬워 앞으로 뒤로 옆으로 자세 바꿔도 


싫은 티 하나 없이 받아주는 마인드도 갑이라 생각이 듭니다 


티파니 야간에 라라언니 많이 보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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