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은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한 슬랜더 스타일 와꾸녀 은채

매니져 : 은채

키는 160/ C컵 입니다.

청순미가 가득 넘치는 이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방긋 웃는게 옆집 여동생의 이쁜 포스가 느껴집니다.

하얀 피부가 더욱 탄력있어 보입니다.

대화 해보니,상당히 여성스러우면서도 쾌활하네요. 

물론 제가 말을 좀 잘하는 편이여서 쉽게 친해집니다. 

이제 옷을 훌쩍 벗고 물다이실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은채의 애무를 한껏 느낍니다. 

또한 바디에서 엉덩이쪽이 부드러워서 

바디탈때 자꾸 제 물건이 방해를 하게 하늘을 향해 치솟네요. 

씻고 나와서 마른다이로 갑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시작되는 애무에 다시 한번 감탄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도 조금 역립을 하니,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퍼지네요. 

서서히 올라와서,참지 못하고 콘을 끼고 돌진 합니다. 

조금 놀란게 꽉 물어주는 연애감이 너무 좋네요. 

이거 명기입니다. 움직일때 터지는 신음소리와 쪼임에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