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탑스타] 너무 좋아 다시보려고 합니다

씻고 탑스타 코스라 음료수 한잔 마시고 바로 연애들어갑니다. 

물다이로 이동해서 바디 받습니다.

바디도 꽤 오랜시간 정성드레 타네요. 

현아 언냐 조갯살을 이용한 수세미 바디도 나름 느낌 좋습니다.

보드라운 D컵 가슴 느낌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앞판으로 돌아서도 부드러운 애무에 이어 사까시 작렬...

갠적으로 하드한 사까시 별로 안좋아하는데 

현아 언냐 부드러우면서도 깊숙이 들어가는데 최근 사까시 중에 맘에 드네요.

언냐 목구멍을 느끼며 어느새 잔뜩 성을 내는 녀석.

혹 토끼가 되지 않을까 긴장해보지만, 오늘은 꽤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안도를  했지만 ...

결국엔 입싸로 1차 마무리 그리고 시오후키에 또 한번 무너집니다 ㅜ.ㅜ

이제 다시금 침대로 이동...잠시 쉬었다가 

침대위에서 핫스팟 들어오는데 아프면서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와 비슷하지만 똥꼬 관리까지 이번 합체시간

보통 언냐들 연애할땐 머리 질끈 묶고 올라오는데, 

이 언냐 머리칼 찰랑찰랑 춤추네요.애무가 상당히 부드러워서 슬금슬금 녹네요.

가슴이 부드럽게 누르고 지나가면 혀가 간질거리고 뒤이어 손이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아까보다 더 버터보려구 했지 현아 언냐의 요분질과 이어지는 가슴 애무에 무너져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