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엊그제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기본코스

이름 : 봉봉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 갔다가 우연찮게 키큰 봉봉이 보았는데  최고의 즐달이었습니다  

175의 키 그리고 C컵 와꾸 되는 레걸 라인

섹시한 비서 같은 언니입니다  

떠나간 그녀에 비해도 흠잡을게 없네요  

키는 조금 그녀보다 더 큰거 같고 다리도 길고 더 좋다는거죠  

방에 들어가니 긴 롱 드레스를 간지나게 입고  있는 근사하고 섹시한 봉봉이 얼굴  

속으로 아싸~~쾌재를 ㅋ  

처음보니 약간 어색할줄 

그리고 말을 처음에 잘  못하는 성격인데 봉봉이는 참 착하고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처음 보면 느껴지는 아우라와 고급진 느낌에 근사함에  

주눅이 들수도 있을 만한 와꾸인데 착하고 편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처음이니 받아보기 위해 벗은 다음 탕으로 갑니다 

진짜 다리 겁나기네요 하앍하앍~~  키는 제가 훨신 큰데 다리가 ㅋㅋ 

이것이 비율이고 라인이군요  물다이를 아주 시원스레 탑니다  

길고 긴바디로 조금만 움직여도 ㅋ  

곱게 뻗은 고운 바디로 제 몸을 녹이며 부황도 자연스레 들어오고 

물다이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만드는 그녀

물다이 서비스도 어디 한구석 빼지 않고  빨아대네요 

침대로 살아 돌아와  물고 빨고 하면서 애무를 하다가 

봉봉이의 섹한 목소리 몸의 반응에 빨리 콘 끼고 달렸네요  

긴다리 사이 이쁜 봉지 속으로 존슨을 끼워서 즐달 했습니다  

긴다리로 자세도 더 잘 잡아주고 후배위는 역시 조립하듯 맞추어 들어가는 봉지속 존슨  

이 얼마 참지못하고 불덩이에서 용액을 뿜어냈네요  

너무 맘에 들었네요 봉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