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세라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라] 리얼 20대의 탱탱한 봉지

본인 .. 평소에 귀욤 와꾸등 그런 여인들을 참 좋아합니다.

이번 겐조 달림에서 세라라는 매니저를 접견할 수 있었네요

세라!! 161 / C

세라의 최대 장점은 뭐랄까요?

제목에 적혀 있듯이 리얼 20대의 탱탱한 봉지?

내가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쑤실 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면

그게 그렇게 흥분되는 기분이였습니다.

방에 입실해서 즐거운 대화도 나눴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죠

세라를 눕혀놓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처음부터 아주 자연스럽게 역립 반응을 보여주는 세라

세라의 적극적인 반응에 저 역시 상당히 흥분했던 것 같네요

실컷 그녀를 탐했고 콘 착용 후 도킹!

크 .. 역시 이 봉지맛.. 쫀쫀한게 자지를 미친듯이 휘감아오는데

몇 번 쑤셔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할 뻔했네요 ..

그래도 다행히 위기를 넘겼고 뒤로 위로 앞으로 실컷 따먹었습니다.

세라와 퇴실 전까지 즐겁게 대화를 나눴고 정복감을 느끼며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