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지는 아담 슬림하지만 하드한 서비스 합니다 

요즘 총알이 많이 부족해서 혼자 야동보면서 풀곤했는데

월급이 나오자마자 성격급한 저로선 당장 안 달려 갈 수가 없었기에 퇴근 후 바로 겐조로...

서비스 좋은 스타일 해 달라고 하니 아지 언니로 추천해주시네여

샤워 깨끗히 하구~ 아지 언니방으로 입성

귀욤상에 세련된 느낌 너무 선택 잘 했구나 하고 생각했죠

경험이 많은듯 말투도 애인처럼 오빵 하면서 애교떠는데 진짜 순간 덮칠 뻔 했어여

오빠 물다이에 누워하면서 보여주는데 진짜 바디를 자유자재로 타더라고요

너무 황홀했어여 투샷이면 바로 쌋을 텐데 원샷이라 이순간 싸는것은 언니에대한 예의가아니라고 판단...

끝까지 슬픈 생각하면서 버텼지요 이에 스킬이 장난아니더만요 그렇게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이 언니 서비스도 보통이 아닌데 사람다루는 말솜씨 또한 보통이 아니더이다... 애교만점

똥꼬 주위를 살살 문질러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이 언니 야동 찍어도 될 듯 합니다요

그러면서 bj만 5분이상받고 69하면서 맛있는 조개를 빠는데 

이거 진짜 맛있더라고요 이런 조개는 첨이에여 또 bj해줄까하고 물어보는데 

그냥 하고싶어서 빨랑하자고 하니까 무슨 그리도 급하냐고하면서 살살 놀리는데 

너무 귀엽네여 얼른 콘끼고 윗치기 뒷치기 앞치기 옆치기 체위도 자기가 알아서 바꾸더이다

이런 언니 처음 봄  하여간 그렇게 야동 처럼 신나게 떡친뒤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여

다음에 또 온다고 기약하고 즐거운 달림 장식했네여 진짜 너무 황홀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