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리고 초롱한 눈망울 이쁜 와꾸 세라와 투샷 굿입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귀여운 얼굴과 아담하고도 볼륨있는 감 좋은 몸매의 세나언니

연예인 누구 닮은것같은데,쪼꼬매서 이름이 도저히 생각이안남 ㅜㅜ

나중에 생각나면 사진 추가 하겠습니다

70분 투샷 입장이라 여유있겠거나 들어갔는데,입장과 동시에 마음에 준비를 할 시간도 없이

광속으로 탈의를 당하고 씻으러갑니다

담배한대 피고 씻으면 안되냐는 말에 그럼 오빠는 담배뿌고 있으라며 씻겨준다며

손수 담배불을 붙여서 한모금 빨고 넘겨주는 쎈쑤 !!좋다 좋다 ㅎㅎ

암튼 담배한대 피우면서 긴장 풀려고했는데 상상해보셈 난 서서 담배뿌고 있고 

세라 언니는 구석구석 샤워폼으로 씻기는 모습을 절때로 진정이 아니되옵니다 ㅋㅋㅋㅋ

서둘러 피우고 치카치카 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하드한것도 좋고 부드러운것도 좋은데 세라 언니는 부드러운편에 속하는 언니였음.

인위적이지 않은 풋풋함으로 잔잔한 여운을 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일단 얼굴이 예쁜언니인지라 하드 하지 않더라도

혹은 조금은 아쉬운 서비스임에도 귀여움과 예쁜 몸으로 카바 됩니다

물다이에서 바짝 세워진 상태로 1차전을 치루고 정갈하게 샤워 한번다시한뒤에 침대로 이동함니다

2차전은 서비스를 받는다는 의미보다는 같이 한다는 느낌으로 나도 빨고 너도 빨고

예쁜 입술에 박치기도 하고 69도 하고 2차전때는 현자 타임때 문에 살짝 애먹을뻔 했는데

세라언니 예쁜 핑크빗 유두를 만지며 핑보를 빨다보니 바짝 서서 생각보다 힘들지않게 성공 !

하드한게 싫고 부드러운. 편안한 언니를 찾으시는분께 추천 !

예쁘고 귀염둥이 베이글 타입을 보고 싶으신분께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