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며칠전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봉봉

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주간조 봉봉

키 175에 C컵 레걸같은 기럭지를 보유한 봉봉~~~

너무 이쁜데요 대화를 하니  

금방 적응이 되는지 꺄르륵 웃으면서 대화합니다 

가볍게 스킨쉽을 하면서 칭찬을 하다가 머리를 살짝 넘겨주면서 분위기를 잡으니 

슬며시 눈을 감습니다 !!! 

씻기 위해 옷을 벗고 같이 이동합니다 

손을 잡고 이동하는데 손만 잡아도 행복한 기분이 ..^^ 

달콤한 물다이 시간 후에 침대로 돌아와 같이 누워 알콩달콩... 

달콤한 키스를 나누다보니 몸이 달아오른게 느껴집니다 

손가락으로 살며시 쓰다듬으면서 온기를 느끼니까 손길만으로도 움찔움찔 !!! 

점점 아래로 내려갈수록 반응이 커집니다 

소중한 곳을 공략할때는 두눈을 꼭 감고 손으로 입을 막고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크.... 

엄청난 흥분감을 줍니다 

물도 잔뜩 나오고 더이상 하면 힘들어 할 것 같아 마무리하고 올라오니 

발그레해진 얼굴로 눈을 마주치네요 ^^ 

사랑스러움에 키스를 해주고 바로 연애에 돌입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반응을 살피면서 한껏 쪼임을 즐깁니다 

넣으면 넣을수록 감탄밖에 안나오는 연애감이네요 ^^ 

입을 막고 흐느끼면서 허리를 부르르르 떠는봉봉이.. 

물이 잔뜩 나오는데 수건을 깔아야 될 것 같아 수건을 깔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어깨에 다리를 걸치고 깊숙히 넣어주니 허리가 

잔뜩 꺽이면서 막은 입을 뚫고 신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 

자세 바꿀 생각 할 틈도 없이 발싸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