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지] 하드한 서비스끝판녀와 무한코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떡주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3 13:56 컨텐츠 정보 조회 1,8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지] 하드한 서비스끝판녀와 무한코스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서비스의 최고라고 불리는 아지를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운이 좋았는지 아지를 첫타임으로 보게 되었네요.. ㅋ아지 출근하자마자 제가 1빠로.. 으흐흐흐..." 오빠 안녕~~~ " 아지와 인사를 하고 아지를 폭 안아 봅니다. 오똑한 코에 큰 눈!!!얼굴은 작은 편이고, 가슴은 A컵키는 160정도 되고 핑유에 핑보를 가진 아지..샤워를 시켜 주면서 세심함이 돋 보였고,드디어 아지의 물다이를 받는데..우왕~~ 머야머야...아지의 물다이.. 완전 신세계... 아지의 몸과 손짓.. 그리고 가슴의 부비부비..어떰 이렇게 클라스가 높을수가...억지로 사정을 참는 내 모습을 봤는지 "오빠 그냥 시원하게 싸도 되!! 두번이고 세번이고 다 빼줄께.."아지의 도발적인 한마디..물다이에서 나는 서비스받다가 한발 쏘고..침대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하면서 또 싸고..쉬다가 다시한번 발기가 되서 이번에는 조금 오래 걸렸지만정상위로 박으면서 아지 보지 안 속에 또 시원하게 싸 버렸네요 아지의 서비스와 마인드... 그리고 그 모든 애무 행각..미치도록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