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흐느적 거리며 잘 빨아주는 그녀..눈 마주치면...심쿵...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4 19:40 컨텐츠 정보 조회 1,64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21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오슬로④ 지역 : 분당⑤ 파트너 이름 : 메이⑥ 경험담(후기내용) :나를 따스히 보듬어줄 여인을 만나러 분당 오슬로로 입장을 해봅니다~~환대해주시던 실장님과의 미팅에서 메이로 추천받았습니다잠시 기다리다가 메이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십니다저에게 인사하는 메이를 보는데상당히 맘에 드는 언니더라고요 일단 단아하고 이쁩니다제맘에 쏙 들어오는 고급지고 매력있는 처자더군요그리고 대화를 하는데 매력이 대박이였어요몇마디 안했는데도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탈의를 하고 진도나가봅니다우선 샤워부터하는데 꼼꼼한 메이 손길에 벌써부터 꼴림이네요촉감이 야시시하게 느껴지게 샤워를 잘시켜주는듯 ㅎㅎ침대로 이동하고 자리잡았는데왠지 제가 애무를 해줘야하는 분위기네요당하는것도 좋지만 해주는것도 좋아하기에 메이를 눕히고 들어가 봅니다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하며 아래로 계속 이동했습니다메이가 보여주는 리액션이 흥을 올려줍니다계속해서 애무를 하는 메이의 알몸촉감이 상당히 좋더라고요마지막 관문에 도착을 했는데 그자태에 눈이부실정도!야무지게 애무좀했더니 점점 촉촉해지는 기분이 듭니다CD를 착용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정자세에서 마지막까지 정자세를 고수하며 즐겼습니다여친하고 하는 기분까지 들게하는 메이 액션이 좋습니다생각보다 금방 신호가 오더라고요너무 느껴주는 메이와 그렇게 즐기다가 사정하고말았습니다애인같은 느낌의 메이와 편안히 남은시간 쉬다가 컴백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