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주간에 보라와 투샷을 해봅니다..

지명이라 스탈 미팅 필요 없이 바로 샤워하러가도 되는데

스텝분 시원한 음료를 건네면서 목좀 축이고 샤워하라네요~ㅋ

카페인과 니코틴을 충분히 섭취후 보라언냐 방으로 갔습니다 ㅋ

시원한 탕방 온도가 딱 좋네요 하지만 보라 언냐를 보면 후끈 달아오릅니다

가운을 뚫고 나올려는 제 녀석을 보라가 살포시 어루만져주기도합니다..

약간의 눈물을 흘리는 제 녀석을 거품 열심히 내가며 닦고 조이고 기름칠한 후

보라언냐의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고..얼마안되서 제 녀석이 감동받았는지..

고무장갑쒸우기 전 눈물을 막흘려버리는 안타까운 현상...

한..2주나 3주 참았던거 같은데 양이 상당하네요..아직 전 젊긴 젊은가 봅니다..

눈물을 흘렸지만 꼿꼿하게 당당하게 서있는 녀석..

원래 원샷하면 그 여운이 남아 좋을때도 있고 안하고 싶을때도 있는데

보라 언냐와의 투샷..무한은 몇번이되든 가능할것 같습니다..

돈 몇푼아끼자고 투샷하긴했지만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우리의 침대 이야기..

69 빨고 또 빱니다...상체와 하체 비율을 적당하게 나눠 상,하체 열심히....

물기를 닦았지만 물기가 있었다면 보라 언냐가 다 빨아 먹을 정도로..

이번엔 고무장갑 제대로 장착후..힘 좀 써봅니다..호흡이 상당히 잘맞습니다..

클라이막스도 같이 온건지 둘다 큰 신음소리를 내며;; 마무리..

짧은 시간이지만 제 넋두리를 들어주며 위로해주고 

제 동생넘 눈물맘껏 흘릴수있게 열심히도 해주고...

언제나 고맙단 말을해주며~~~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