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로리로리한 어린 와꾸 여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베스트환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2 19:26 컨텐츠 정보 조회 3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여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로리로리한 어린 와꾸 여름이쉬는날 없이 내내 일하다가 드디어 어제 휴무여서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방문들어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먼저 샤워를 샤샥~실장님 안내로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곧 언니 방으로 안내해줌언니를 보는 순간 깜놀 이거 너무 어리고 이쁜데...나이 물어보니 비밀이란다두번 깜놀 어리고 이쁘니까 뭘해도 그냥 좋음 그리고 아까부터 제 눈을 사로잡는그녀의 슴가 C컵 이란다 우와.....물다이에서 샤워한다고 누웠는데 비눗칠 해주더니 그 위에 올라가서 주물주물고사리 같은 손으로 주물러주니 너무 미안했지만그녀의 히프와 까슬한 털 촉감에 아래 똘똘이는 불끈불끈 그렇게 씻기고 나와 침대에 누워 연애하는데 그냥 웃음만 나옴아무것도 할줄 모를거래 생각했는데 의외로 애무도 제법 잘하고 똘돌이도 잘 빨아줌삽입하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지 리액션이 다름,한참 피스톤질하다가 발사하고 누우니여름 언니 착 앵기더니 떨어질 줄 모름 잠시후 폰 울려서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옴.이렇게 어리고 이쁜 언니는 처음 보고 감.아직도 눈앞에서 맴돔 지금 얼른 또 갔다올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