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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매니저 그냥 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그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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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말이 필요없는 매니저 그냥 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그녀ㅋㅋㅋㅋ


겐조의 야간 탕방여신 티파니 보고 왔지 말입니다 ^.^


연예인 싱크로는 마땅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는데


이미지로 따지면 선이 얇고 청순느낌 미인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딱 보면 예뻐요 호불호고 나발이고 보편적인 눈으로 누가 봐도 예쁩니다


거기다 몸매도 골격자체가 슬림한데 가슴은 D컵(튜닝)에 


엉덩이도 봉긋 솟아있어서 작은 체구에 더 부각되는 


그냥 한마디로 꼴리는 몸매 자체 입니다 ㅋㅋㅋㅋ 


얼굴과 몸이 둘 다 조화를 이루니까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 지죠


게다가 서비스는 소프트 하지만 보편적으로 보통이상의 서비스라 봐도 무방합니다


이 정도 사이즈에 못하는 게 없이 서비스 보통이상이니 그냥 웃음만 나죠


마인드도 기본적으로 들어주려고 하고 시종일관 웃는 상에


같은 말을 해도 굉장히 착하고 예쁘게 말해서 배려심이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품에 쏙 들어오는 체형의 아담한 언니들을 선호하는 지라


저한테는 베스트에 가까운 체형이었고 아담한 와중에 엉덩이는 또 살아있어서 


떡감도 찰지고 맛있는 편이랄까요


근데 딱 하나 생각보다 시간이 안 맞아 보기 힘든 매니저 ㅋㅋ 


아다리 잘 노리고 봐야하는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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