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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세나]one+one 이벤트코스로 널부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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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세나]one+one 이벤트코스로 널부러졌습니다


급꼴림에 겐조로에 방문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방문이라 예약도 안하고 왔더니 역시나 대기시간이 ㅠㅠ


역시 잘되는 업장이라 예약을 하고 올껄...ㅠㅠ


실장님께서 추천으로 1+1 보기이벤트를 하라고 하시네요~~


오케이를 하고 잠시 앉아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고서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첫번째 현아와 짜릿하게~ㅎㅎㅎ


육감적인 글램 몸매에 163 키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현아 가슴 그것도 D컵의 왕가슴~~~가볍게 인사하고 탈의 시간. 


역시나 몸매가 연애감...진짜 좋을 것 같은 몸매네요. 


샤워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애무를 참 느낌있고 부드럽게 잘합니다. 


그 큰 가슴을 요리조리 어후 느낌이 넣어보지도 못하고 쌀것같아서 중단시키고


침대로 와 현아를 눕히고 큰 가슴을 빨면서 장비 착용하고 집어넣어봅니다...


역시 떡감이...여성상위로 달리다가 정상위로 눕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성공~!! 


현아와 그렇게 화끈한 만남을 뒤로하고 나와서 잠깐의 휴식 후  


두번째 세나와의 만남... 


밝은 이미지의 이쁘장한 귀욤스타일의 세나가 맞이 해 줍니다


약간 어두운 방인데도 아우라가 보이는게 그리곤 세나가 가운을 벗겨 주네요


물다이는 스타일은 하드 아니고 조금 소프트한 편


그리고 침대에 와서 서로 애무하고 합체하며 


깊이 들어간 상태에서 열심히 달려 보니 둘다 뜨거워진 몸으로 침대위에 널부러져 보네요 


햐~얼굴은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다소 화끈한 연애를하는 세나


다시 세나는 본래의 모습으로 어느새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미 열이 덜 가라앉은 듯 조금 들뜬것같네요^^


기분좋은 배웅을 받으며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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