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 옥순] 주간에 깜찍이 입성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첫타임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4 11:30 컨텐츠 정보 조회 1,6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NF 옥순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옥순] 주간에 깜찍이 입성 ㅎㅎNF 옥순언니와 빨리 씻고 양치와가글과 소중이를 씻고 깜찍이와 침대로 GoGo!!오늘은 시체모드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오빠 뒤로!" /"노우! 똥꼬는 거절이야!"/"어~~왜? 오빠들 좋아하던데..""나는 느낌도 없고 별로 안좋아해!" 자세 바꿔 바로 역립 시작 "오빠 뭐야?"/"왜~~뭐 별로야!"/"아니! 왜이렇게 잘하냐구""오빠 탕돌이지?"/"잉~~아니야 "/역립하면 대다수 언니들이 대부분 무반응이였는데물론 립서비스도 섞여있겠지만 역립족으로써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풀 예열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힘이들어 갔기에 옥순 언니가 "오빠 나 구멍이 좁아서.. 누워봐!" 다시 공수교대하여 옥순에게 BJ를 받고 풀발된 육봉에 장갑 착용 후 도킹!!여상으로 부드럽게 부비부비~ 언니를 고정시켜 놓고 팡팡팡!자세를 바꾸며 육봉을 빼려고하니 "빼지마 오빠 지금 기분좋아!""응.." 힘겹게 자세를 변경하여 정상위로 옥순언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팡팡팡!"와 연애감 엄청 좋다"/"그치? 너무 큰 찌지 오빠들은 힘들어ㅠㅠ""정말 그러겠네.."/"응! 오빠 사이즈가 딱좋아 나는!" 헐 ~~~ 큰 육봉이 아닌것으로 인증되었네요 하핫...더 이상 사정감에 어쩔수 없이 발사 이걸로 만족해야죠 뭐.. 마무리 후 시간이 조금 남아 이야기 하다가 나올때 찐하게 키스하며 빠이빠이했네요^^ 즐달성공!!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