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소중이를 마구 마구 사랑해준 송이.. 이렇게 이쁠수가... 빠져버렸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jif33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7 06:44 컨텐츠 정보 조회 2,09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업소명: 랜드마크업종명: 안마방문일시: 저번주지역명: 상동역파트너 이름: 송이자세한 후기: 랜드마크의 송이.. 흰피부와 민필의 청순한 얼굴..애교도 많고 슬림한 몸매에 다리도 선이 참 곱습니다. 서비스도 뭔가 다른듯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자극을 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나직하게 흘렸네요.ㅎㅎ 제 막대기를 쥐었다 쓰다듬었다 하면서... 제 입술을 진하게 탐하면서... 그러다 곧 직접 막대기를 입에 넣고서 애무를 해주네요. 막대기에 직접 느껴지는 송이의 체온과 입술의 조임과 혀의 부드러운 놀림이,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을 줍니다. 예뻐서 그런지 더 강렬했네요 ㅎㅎ 69자세로 송이가 자세를 잡아주길래, 송이의 소중이를 마구 사랑해줬죠. 저도 열심히 애무를 해주자, 송이가 제 막대기를 빨다말고 신음을 흘립니다. 눕히고 본격적으로 해줬죠. 키스부터...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해주고... 다시 소중이로. 젖은 소중이가 촉촉하고 끈적하게 질척댑니다. 사랑의 나누자는 말에, 고무 착용하고 시작했습니다. 자세 잘 잡아주고 후배위로 시작~ 어우~ 그 자세한번 정말 꼴릿하더군요. 그래서 넣기전에 다시 한번 소중이를 맛보고... 넣어버립니다. 뜨겁네요~조임도 좋고요~ 넣고 허리를 흔들자, 송이가 막 섹반응을 보입니다. 뒤집어 눕히고 미친듯이 해버렸습니다. 송이를 안고서 뜨겁게 하다가 짜릿한 쾌감에 잔뜩 사정해버렸습니다. 껴안은채 그대로 한동안 열 좀 식히고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