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 세나] 와꾸 하나로 저의 마음을 점령한 세나와 투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처음느낌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0 02:46 컨텐츠 정보 조회 1,8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NF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세나] 와꾸 하나로 저의 마음을 점령한 세나와 투샷겐조 주간 세나와 투샷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세나의 벗은 몸매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고세나의 C컵 가슴을 만지고 빨다보니깐 빨리 박고 싶은 충동까지 샤워실로 들어가서 세나에게 샤워를 받으면서 세나 몸을 만지는데 세나의 이쁜 젖! 이쁜 봉지가 보이네요~~~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고고~~부드러운 세나의 손길로 어루만지면서 시동을 걸고뻘떡 일어선 나의 자지를 보더니 입으로 빨면서 훅 들어 오네요 자지 빠는 모습을 보다가 참을 수 없어서 나도 세나의 봉지를 침 한가득 묻혀 빨아 봤는데 어쩜 그리 좋아하고 흥분을 하는지... ㅋㅋ 세나의 봉지안에 자지를 넣고 붕가붕가 하다가 세나가 내 위로 올라와서 귀두만 공략하면서 박아주는데... 세나는 봉지까지도 좁은지 꽉 끼고 숨막힐 정도로 행복해하는 내 자지 ㅋㅋ 사정은 여성상위 상태에서 발싸를 했는데... 사정을 하고나서도 빼지않고 힘을 주면서 자지를 잡았다 놨다를 반복...ㅋㅋㅋ정말 재밌기도 했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세나와 침대에서 쉬다가 2차전은 세나의 몸을 침으로 도배를 한뒤 정상위에서 몇분만에 또 끝....ㅠㅠ세나!! 역시나 너무나 좋았고....요즘시들었던 나의 동생에게 다시 힘을 불어줬다는...ㅋㅋㅋ서비스와 마인드... 대화까지... 빠지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지그냥 미소가 절로 짓게 하면서 퇴실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