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오랫만에 BJ받다 쌀번 했네요;;; 지대로 즐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누리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3 16:32 컨텐츠 정보 조회 1,7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로 로 달려봅니다. 한창 이곳 다닐때는 많이 갔던 곳이었는데요즘 일이 바쁘고 주머니 사정도 좋지 않아서 자주는 못들려서 언니들의 정보가 아직은 다양하지 못해서일단 , 질러봅니다.아직은 낫설지만 다들 친절하게 대해 주시니 기분은 좋네요.느낌은 오랫만에 집에 온 느낌입니다. 실장님도 성격 좋으시네요 이것 저것 알려주시고 물어보시거 해서선택받은 제시카...실장님 자주 뵈요^^오늘은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로 신경써달라고 하니 제시카를 추천해주네요~일단 보고 판단하자는 생각으로 방으로 갑니다.일단, 얼굴 자체도 턱선 갸름한 전형적인 미인형이지만, 몸매가 참 좋네요특히 가슴이 참 이쁩니다. 목소리도 그렇고 참 조용조용 이쁘게 말하네요제시카와 샤워만 간단히 하고 침대에 눕는데, BJ가 일품이네요~ 목 깊게 넣어주는건 아닌데, 그거 빼고는 머리부터 혀로 살살 돌리고,쑥 집어넣었다~ 스킬이 좋네요 상당히 야릇하고 오랫만에 BJ받다 쌀번 했네요;;;역립할때 꽃잎 건드리고 빨때마다 반응이 엄청나네요!!! 살짝 움찔 움찔~살짝 떨리기도 하고이제 충분히 축축해졌다 싶어 여성상위 자세로 꽃잎 속으로 쑦~ 넣어보는데 쪼임도 좋고,제시카의 이쁜 슴가를 만지면서 연애하는데~~엄청 잘 느끼지~~물 많지~~나즈막한 신음소리 좋지~~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오랫만에 아주 제대로 즐기면서 연애하다 나왔네요조만간 또 갈게요 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