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지방영토
분류

한눈에 들어오는 와꾸... 쭉쭉뻗은 팔다리 슈퍼포델이 따로 없더군요 (대단했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2일전

 프로필

아가씨 이름 : 봉봉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 주간조 봉봉이 봤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와꾸... 쭉쭉뻗은 팔다리 슈퍼포델이 따로 없더군요 

속으로 심봤다를 외쳤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하는데 성격도 좋구... 

맘에 드네요.. 제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였어요.. 

가슴이 무쟈게 컷어요...C컵 되보이네요 

키가 몇이냐고 물어봤더니 175 래요. 제길. 저랑 똑같네요 

모델했어냐고하니...빈말이라도 고맙다며 볼에 뽀뽀를 쪽 해주네요 ㅎ 

슬슬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 

전투전에는 깔끔하게 씻어야죠 치카치카도 하고 

알몸의 언냐를 보고나니 주니어가 바로 불끈불끈... 

물침대에서 아쿠아를 바르고 바디를 타주는데 

미끄덩 미끄덩 키가 크니깐 몇번 돌리니 끝나네요 ㅎㅎ ㅡ.ㅡ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에서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하드해요. 특히 BJ를 정말 잘함 

저도 소중이를 자극해주다 물이 충분히 흘러나오길래 합체 

봉봉이를 만족시키기위해 열심히 참아가며.. 절정에서 슝슝~~ 

완전 옆으로뻗었네요 봉봉이가 수건으로 마무리해주고 

둘이 누워서 아까 못했던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다가 벨이 울려 나왔습니다. 

몸매, 와꾸, 성격, 서비스 모두 좋았던 봉봉이와 1시간은 너무 짧아보였지만 

완전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