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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도리가 찐하게 땡겨 티파니언니와 초 즐떡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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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래도리가 찐하게 땡겨 티파니언니와 초 즐떡치고왔습니다 


162정도 아담한 키에 어리고 청순 슬림 스타일

이 언니를 더욱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름 아닌 귀여운 외모도 한몫 

그리고 옷을 입고 있을때도 엄청난 몸매가 보여지지만 

벗엇을 때는 코피를 유발하게 하는 청순 슬래머 몸매  

자기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는듯하네요 

쭉쭉뻣은 팔다리 탄탄한 튜닝 D컵 슴가가 제 몸에 닿을때면 저도 모르게 터지는 신음소리 

제 포인트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찝어내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불에 올라가 있는 오징어 마냥 온몸이 꼬이네요 

적절한 흡입력을 바탕으로한 BJ는 제 동생의 뿌리까지 뽑을듯하고 

무기장착 후 삽입했을때 쫀득쫀득한 쪼임과 표현을 못 할 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튼튼한 D컵 가슴을 부여잡고 세상끝까지 발싸했는데 

얼마나 시원하고 개운한지 다리가 후덜덜 떨리네요

최상의 애인모드와 환상의 떡감을 가진 D컵 슬래머 티파니언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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