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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청룡열차후 시오후키까지...아..미칠꺼같은 이 느낌...다리의 힘이 쭉...머릿속은 하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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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의정부 버닝썬에 시오후키 코스 예약하고 방문
스타일 미팅에서 슬림하고 착하고 이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 부탁하니 체리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그래서 시오후키 코스 초이스 결제하고 그녀의 방으로 고고~~
룸으로 들어가니 이쁘고 슬림하니 착해보이는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얼굴도 섹시하면서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참대에 앉아 짧은 담배, 음료 타임으로 어색함을 좀 풉니다.
피부가 전체적으로 밝고 얼굴은 웃을 때 섹시함이 더 느껴집니다
키는 163~4정도 슬림 늘씬합니다. 
몸매는 군살없는 슬림 라인
이쁘게 생기니  대화를 나누니 시오후키 설명을 상세히도 해주고 착합니다...
굉장히 살갑고 대하는 태도가 맘에 드네요.
이제 옷을 벗고 탕으로.....
역시 벗은 못을 보니 몸매를 보니 아주 훌륭합니다
가슴이 모양도 이쁘고 완전 꿀꺽....
샤워실로 이동해서 언니가 꼼꼼히 씻겨 줍니다. 
물다이로 이동해서 아쿠아젤을 바르고 앞판부터 흡입신공을 펼쳐줍니다. 
BJ도 츄르릅 소리를 내며 맛깔나게 해주네요.
언니가 뒤로 돌아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제 분신이 언니의 몸에 이끌려 부르르 반응을 보입니다.
일어나서 뒤로 돌아 살짝 엎드려 보라고 합니다.
똥까시를 자극적으로 해줍니다. 
느낌이 넘 좋네요~
다시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뒤판부터 시작합니다. 
위에서부터 쭉 타고 내려와 발가락과 발바닥을 애무해 줍니다. 
발가락 애무해 주는 언니는 오랜만이네요ㅎ 
간질간질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똥까시를 굉장히 오래 해줍니다. 
한쪽 다리를 들라 하고 언니가 밑으로 들어와서 고추를 애무합니다.
마치 AV를 찍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ㅎ
앞판으로 와서 키스부터 하고 쭉 내려와서 BJ를 해줍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주네요.
어느정도 애무 후 언니 상위 자세로 연애를 합니다. 
좀 힘든지 정자세로 유도. 후배위로 좀 하다가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를 합니다. 
마무리 후 언니가 청룡열차까지 해주네요. 
와~~청룡열차 탄 것도 오랜만이었습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바로 이어서 제 몸통 성기를 잡고 손으로 돌립니다.. 
귀두를.. 흐미흐미...짜릿짜릿한 느낌..
흥분되는 느낌... 살짝 아프면서 .. 이상한 먼가 나올꺼 같은 느낌..
허... 이거 이거.. 더이상 참기 힘들겠는데...
아.. 미칠꺼 같은 이 느낌...
그러더니 무언가 쭈욱 나와버립니다. 
이게 오줌인지 전립선액인지.. 
그러구선 다리 힘이 쭉.......머릿속은 하얘지고....
이게 저의 시오후키 첫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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