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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짬쥐맛을 봤습니다 꿀맛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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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미의 짬쥐맛을 봤습니다 꿀맛이더군요 ^^


큐티 섹시한 와꾸에 아담 슬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미미를 재접하고 왔습니다.


5월 초쯤에 처음봤는데,여러가지로 맘에들어서 출근했나 확인하고 재접하고 왔네요


"어머? 오빠 나보러 왔어? ^^"재접이라 그런지,


미미가 딱 알아보고 활짝 웃어줬습니다.


귀여우면서 섹시한 와꾸와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슬래머 몸매 여전하네요


밝고 유쾌하고 귀여운 여름이 약속 지킨 오빠라 더 좋다며


나의 품에 안겨서 담배피고 수다떠는데 참으로 기분 좋네요


역시 이맛에 재접 지명합니다 ㅎ


부드럽고 꼴릿한 미미의 물다이 서비스 받고,


미미가 탕 정리하는 동안 누워 쉬다가 


미미가 와서 본격적인 하이라이트 섹스를 즐겨 봤습니다.


69로 미미의 짬쥐맛을 봤습니다 꿀맛이더군요 ^^


CD장착하고 드디어 본게임 스타트!


찰진 느낌과 쪼임이 장난아닌 미미입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 순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즐겼고,


자지러지는 미미의 리얼반응을 보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빠 책임져"//"뭘?"//"오빠때문에 너무 느껴버렸잖아~"//


이런 꼴리는 멘트 ㅎㅎㅎㅎㅎ


마지막까지 하하호호 즐겁게 웃고 떠들다 나왔습니다.


얼굴 예쁘지, 몸매좋지, 성격좋지서비스잘하지, 섹스 끝내주지

 

한동안 계속 볼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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