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 시크한 외모와 달리 끈쩍한 그녀와 투샷 

자그마한 얼굴과 전체적으로 슬림한 언니입니다.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덕에 몸매가 다 드러나는데 실루엣이 쥑입니다.

168의 큰 키 슬림한 몸매,사과 같이 동그랗고 예쁜 엉덩이,

탱탱하고 업된 쎅을 자극하는 가슴~~

한마디로 떡에 최적화된 언니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이야기 잘 들어주고 맞장구 잘 쳐주니 이야기하다 시간가는 줄 모랐습니다.

언니가 얘기만 할거냐고 다그쳐서 급히 씻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다른 서비스는 모두 평균이상이나 BJ 서비스는...

마치 특허라도 받아 놓은 기술인듯 한 흡입력과 혀 놀림으로 인해

투샷 중 귀중한 원샷을 BJ때 써버렸네요~~

원래 조그마한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했던가요~

BJ시 눈 지그시 감고 있으면 신음소리가 절로 나고 손발이 오그라 들었네요..

침대에서 정말 잘 느껴주는 사랑이의 역립반응

역시 쎅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정상위시 허리에 다리를 감고 은근히 밀착시켜주는 사랑이~~

마지막의 하이라이트는 여성상위~~

규칙적인 펌핑과 적절한 허리돌림으로

두번째 절정도 오래걸리지 않고 바로 와버립니다. 

위에 있는 사랑이를 냉큼 눕혀놓고 언니의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린채

쾌속 펌핑하여 나의 올챙이들을 언니의 따끈한 봉지속으로 깡그리 쏟아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