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비누+체리]상반된 매력의 두언니....만족스러운 릴레이 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6 17:39 컨텐츠 정보 조회 2,0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4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버닝썬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비누+체리⑥ 경험담(후기내용) : 릴레이 서비스 한번 제대로 받아볼 심산으로 달려 갑니다.릴레이는 예쁜이+하드한아이 혹은 하드+예쁜이 로 맞춰주신다고 하네요그러고 나서 시작된 릴레이코스..상반된 매력의 두 언니를 만나서 즐거운 연애를 했습니다.첫번째 비누 언니..슬림 늘씬한 사이즈에 발랄,톡톡 튀는 분위기.대학생의 청순함 마저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에서 광채가 나네요..1차전 런닝타임은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부드러움으로 아주 꼼꼼하게 해 주십니다.갑자기 제 똘똘이를 슬슬 쓰다듬더니 기습 키스를하며 공격하는데.. 깜딱 놀랐어요.. 완전조음..ㅋ두번째는 아담 사이즈에 슬림한 몸매의 체리언니 입니다.참 섹시삘에 여자여자한 이미지인데 입만열면 재미있고 구수한 말투가ㅋㅋ2차전에서는 물다이서비스를 하는데 이언니 제 몸을 장난감 가지고놀듯이 굴립니다..저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애국가를 부르고 언니의 시선을 회피하며 인고의 시간을...나무아미타불..ㅋㅋ서비스 면에서 정말 하드함의 극치를 달리는 체리언니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별 무리없이(?) 또 성공...ㅠㅠ상반된 매력의 두언니를 봐서 기분이 좋았고 사이즈와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운 릴레이였습니다가게 나갈때 문앞까지 배웅나오신 친절하신 실장님의 배려로 아주 즐겁게 돌아왔습니다.총알 장전되면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