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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체리]상반된 매력의 두언니....만족스러운 릴레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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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비누+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릴레이 서비스 한번 제대로 받아볼 심산으로 달려 갑니다.
릴레이는  예쁜이+하드한아이  혹은 하드+예쁜이 로 맞춰주신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서 시작된 릴레이코스..
상반된 매력의 두 언니를 만나서 즐거운 연애를 했습니다.
첫번째 비누 언니..
슬림 늘씬한 사이즈에 발랄,톡톡 튀는 분위기.
대학생의 청순함 마저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에서 광채가 나네요..
1차전 런닝타임은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부드러움으로 아주 꼼꼼하게 해 주십니다.
갑자기 제 똘똘이를 슬슬 쓰다듬더니 기습 키스를하며 공격하는데.. 깜딱 놀랐어요.. 완전조음..ㅋ
두번째는 아담 사이즈에 슬림한 몸매의 체리언니 입니다.
참 섹시삘에 여자여자한 이미지인데 입만열면 재미있고 구수한 말투가ㅋㅋ
2차전에서는 물다이서비스를 하는데 이언니 제 몸을 장난감 가지고놀듯이 굴립니다..
저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애국가를 부르고 언니의 시선을 회피하며 인고의 시간을...나무아미타불..ㅋㅋ
서비스 면에서 정말 하드함의 극치를 달리는 체리언니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별 무리없이(?) 또 성공...ㅠㅠ
상반된 매력의 두언니를 봐서 기분이 좋았고 사이즈와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운 릴레이였습니다
가게 나갈때 문앞까지 배웅나오신 친절하신 실장님의 배려로 아주 즐겁게 돌아왔습니다.
총알 장전되면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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