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글램 비율이 너무 좋은 설이 떡감 죽위네

간만에 티파니 들르고 싶어 시흥으로 고고씽..

보통은 프로필보고 지명하는 방법을 했는데,

이번엔 초심으로 돌아가자! 란 컨셉으로 오후 11시반쯤에 간다는 전화만하고 도착 한 티파니...

간단히 씻고 나와서 미팅해봅니다.

전 그때그때마다 선호 스타일이 바뀌는데,

이 날은 이상하게 듣고 정해볼 생각에 추천 받아 봅니다.

실장님이 2명 추천해주십니다. 가나와 설이

아쉽게도 가나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해서, 설이로 결정!

예쁘장하고 글램한 매니저라 귀띔을 해주시는군요^^

방으로 입장~

한 눈에도 고양이상한 섹시녀 아가씨가 맞아줍니다.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확실히 섹시합니다.

키는 167, 육덕진게 좋네요.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씻으러 탕에 들어갑니다.

샤워하는데 슬쩍 가슴을 만지니..탱탱하니 좋네요 ^^

체구가 저하고 자세가 잘 맞았습니다 ㅎ

한차례 애무하고 본격 타임... 위로...앞으로...뒤로....

덩기덕 쿵더러러럴 덩기덕 쿵더러럴.관계시 느껴지는 떡감도 좋고, 좁보라서 잘 느껴집니다.

이 아가씨도 잘 느끼네요 ㅎㅎㅎ

시원하게 발사하고 껴안고 누워있다 벨이 한번 울린 후 샤워 후 나왔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