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이 가슴에 꼬쳐서 한시간 내내 가슴만 물고 빨고

안내받아 들어가니 설이 특유의 애교섞인 목소리가 들리고 안겨오고...

므흣한 미소 띄운 채로 침대에 착석!

순간 강렬한 분위기를 풍기며 섹시한 눈 빛을 흘기는 설아....

왜... 그러니 

너무 오랜만 아냐 흥칫뿡!!

미안  일이 좀 바뻐서 

그래~ 그럼 용서해줄게~ 쪼옥~~~~

별 대단한 대화도 아니지만 가슴 설레입니다 ㅋ

옷 벗겨 달라며 뒤도는 설이....벗겨주며 살짝 스치는 터치에도 불끈하네요! 

오늘따라 이놈이 힘이 좀 들어갑니다 고맙게도!

풀어헤쳐 있는 머리를 위로 손올리고 묶는 모습이 엄청 섹시섹시 ...

글램하고 쭉빵한 몸매로 유혹, 탕에 들어가 간단히 씻고 서비스 타임!

설이의 쫀득한 서비스를 반갑게 몸으로 느껴봄...

전신에 작은 세포까지도 일으킬 기세!!

부드러운 엉덩이를 만지며 ㅅㄲㅅ까지 짜릿함을 느껴봅니다

물닦고 침대에 오르기전 머리를 다시 고쳐 묶는 뒷모습... 

가슴 라인이..... 섹시 그 자체!! 오픈 마인드인 설이는 ㅅㅅ할때도 적극적인 공격 스타일로 리드

유연한 몸매 덕분에 다양한 체위가 가능!

오늘은 설이 가슴에 꼬쳐서 한시간 내내 가슴만 물고 빨고를...

마지막은 시원하게 뿜어내고 사랑스런 하트를 보내주는 설이ㅋㅋ

이런 애교쟁이가 ㅅㅅ 할때는 발정난 암고냥이 이니 이거참 여자에 반전 매력은 대단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다른 언니 말고 설이 만나서 설이 매력에  흠뻑 빠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