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까랑까랑한 하이톤의 교성소리가 몹시 섹하고 흥분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네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2 19:59 컨텐츠 정보 조회 2,2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165의 키에 슬림한 몸매에 섹시한 선수를 오슬로에서 만나고 왔습니다.방문을 열고 들어 가니 슬림한 몸매의 섹시한 코코가 딱 서있습니다. 일부러 화장도 그렇게 한것 같고 몸매도 너무 좋음코코 알몸이 너무 궁금해 졌습니다. 속옷을 양파처럼 벗겨보았습니다 살이 건강미가 넘칩니다 거기에 이쁜 가슴이 툭 튀어 나옵니다 가슴을 살짝 건드니 섹시한 와꾸에 비해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 지네요 너무 귀여워서 옆구리 간지럼을 태우니 막 자지러지네요 ㅋㅋㅋ간단하게 샤워를 하는데 찰싹 달라붙어서 아주 꼴릿하게 샤워서비스를 해주네요~오빠는 여기에 딱 서있어야됭 여기서 움직이면 안됭여기에 발바닥이라도 붙여 놓까봐 ㅋㅋ물다이하고 샤워기가 가까이 있는데 거기 틈새에서 씻깁니다 ㅋㅋㅋ 엄청 조심스럽게 샤워를 시키고 특이하게 앞에만 씻깁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 코코가 바디를 막 탑니다 물다이 앞에 커다란 거울이 있는데 엉덩이를 내물건에 대고 엉덩이를 막 움직이면서 거울로 나와 아이컨택을 하는데와.... 정말 미치겠드라구요 똘똘이 무릎꿇고 막 빨아줍니다. 내려다보는 자세하고 거울에 비추어지는 뒷모습은 정말 일품입니다다시 샤워를 시킵니다. 간단하게침대로 이동을 하자고 합니다 이동을 하고 나니 등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뱀처럼 옆면에서 부터 살살 몸을 감고 들어 오네요 분명 다리는 내 옆에 있는데 허리춤을 감아서 반대편으로 와서 키스를 하네요 이거 원.. 뱀인가?? ㅋㅋㅋㅋㅋ키스를 막 퍼붓는데 손은 쉬지 않습니다. 계속 탁탁탁아!!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라고 생각이 들어서 누으라고 하고 밑에 잽사게 꼽는데 허리를 살짝 들어주면서 꼽기좋게 나에게 맞춰줍니다. 헐.. 안에 들어갔는데 엄청 따듯한기운이 막 샘솟으면서 움직일때마다 지렁이가 나를 감싸는 것처럼 내 똘이를 막 감쌉니다. 거기에 깊이 찔르면 뭔가 턱턱 걸리는것이 더이상 참을수 없게 만듭니다도저히 참을수없어 방생을 해주었더니 몸을 바르르 떨면서 제목을 꽉 부여 잡고 놓아주지를 않습니다코코....이런 선수가 또 있을까요?? 정말 대박 추천 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