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도로시]어우~~ 이 찰진 풍만함...뜨겁고 비좁은 동굴속...지갑 앵꼬나게 생겼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판타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4 10:32 컨텐츠 정보 조회 1,9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1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버닝썬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도로시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한명을 지명을 해서 한 언니만 보려는 타입인데으정부 버닝썬을 다니면서부터 여러 언니를 보게되었습니다이번엔 또 어떤 언니가 나를 즐겁게 해줄까 하는 기대를 안구요 ㅎㅎ실장님과의 미팅에서 와꾸 몸매 매우 이쁘다는 도로시 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실제로 만난 도로시언니의 몸매는 160의 키와 C컵의 예쁜 가슴,비율 좋은 글램 몸매의 언니였습니다.웃을때 반달웃음의 눈웃음이 예쁜 도로시양샤워를 할때 씻겨주는것만 봐도 언니가 얼마나 꼼꼼하게 서비스를 하는지 알수있지요 ㅎ아주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ㅎㅎ커다란 C컵 가슴의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움을 느끼면서물다이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제 똘똘이는 터지기 직전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나 쌀 것 같다고하니 그제서야 멈추는 무서운? 도로시양 ㅋㅋㅋ바로 침대로 가 누으니 다시 시작된 언냐의 폭풍키스와 화끈한 애무가 이어집니다.그리고 언냐가 먼저 올라와 삽입.....이 얼마나 뜨겁고 비좁은 동굴속인가 ㅎㅎ그리고 이 풍만한 가슴의 출렁임...하앍....참 오랜만이다.터져나오는 도로시의 신음소리가 어찌나 섹시하던지 ㅎㅎ자세바꿔서 이번엔 정상위로 가열차게 박아봅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언냐가 자신의 두 다리를 내 허리를 두르고 꽉 쪼여오길래 저도 더 이상 버티지 않고 시원하게 발사.신음소리가 너무커서 옆방에 들리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되더군요. ㅋㅋ와꾸 몸매 최고 서비스도 최고!제 섹스라이프에 결코 잊혀질 수 없는 뜨거운 시간 안겨준 도로시양제 지갑 앵꼬 날때까지 자주 볼겁니다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