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 연락을 해서 누굴 볼까 하다가

애인모드 최강이라는 제이를 보게 됩니다.

커피 한잔을 하고 느긋하게 씻고 기다리니

제이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네요.

야릇하게 입은 제이가 인사를 합니다.

매미모드로 반가워해주며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예열을 하였고

본격적으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옆에는 맛잇어 보이는 제이의 벗은 몸매가 보이네요. 

그리고 예쁜 가슴까지 너무 좋네요

만지작 장난도 치다 나와서 누워 기다리니 

옆에 와서 누워있다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제이

왔다갔다하며 애무해주는데 제 몸은 순식간에

폭발하려고 하고 똘이를 강렬하게 빨아줍니다

떡교감시 느낌도 상당히 끝내주네요..

열심히 하드하게 피치를 올려보고...

신음을 흘리는 제이를 보니 더욱 흥분이되고

마지막 순간은 최대한 끌어올려 마무리를 합니다

제이... 애인모드 상당하고 떡교감 제대로...

결론은 너무나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