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리] 몸매가 착합니다. 얼굴이 예쁩니다.

보자마자 희고 깨끗한 밝은 웃음띈 얼굴로 반겨주네요.

웃는 얼굴이 키스를 부르는 아리이네요.

느낌이 풋풋합니다. 몸매가 착합니다. 얼굴이 예쁩니다.

화려한 미인형은 아닌데 착한 마음이 얼굴에 보입니다.

옆에 두고 계속 지켜보고 싶은 귀엽고 예쁜 얼굴입니다.

B컵이라는 가슴은 탱탱한 탄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뽀얗게 빛나면서 청순하며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

이런 언니에게 어찌 서비스 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서비스 생략하고 바로 연애 하자고 달려들었습니다.

아잉~ 오빠는 너무 급한거 같아~ 하는데

키스 초반에는 살짝 소극적인 듯 했으나,

하면서 점점 자연스러워져서 연애 할때는

퍼펙트한  딥키스로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몸짓들이 제 마음에 쏘옥 듭니다.

키스를 하며 가슴 애무를 하다가 촉촉해진 봉지를 확인하고

바로 장비를 착용후 진입했습니다.

애무시 과하지 않은 색스런 신음과 몸짓 또한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조심스러움으로 정상 위로 진입후

점점 풍부해지는 수량을 느끼곤 박자를 점점 높였습니다.

색스런 신음과 함께하는 연애가 너무 풋풋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