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영계에 참한 느낌이 나면서 이쁜 매니저 세라

세라를 보면 참한 느낌이 나면서 약간 꾸밀줄 아는 청순필 언니입니다.

자연스러운 반달형 눈매가 귀엽게 보입니다.

얼굴형은 갸름해 보이는 계란형이며 

성형필이 없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는 이목구비가 정감이 가는 스타일 입니다.

이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키는 161 정도로 보입니다.비율이 좋아 보이는 몸매로 보입니다.

보는 즐거움이 큰 세라. 정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말투에 상냥함이 녹아 있습니다.

상냥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포스가 나옵니다.

대화내내 부드러운 미소를 띄우고 있기에 더욱 정감이 갑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와 행동들이 기분좋게 느껴지는 세라

C컵 슴가는 자연스럽고 예쁜 형태입니다. 

군살이 없는 체형이라 복부와 허리라인이 매끈해 보입니다.

골반은 살짝 발달했으며 힙은 통통하고 예쁘게 올라왔습니다.

허벅지의 살집이 적당히 붙어 있어 다리 라인이 예쁜편입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비율이 좋으며 라인이 예쁜 슬림 몸매입니다. 

서비스는 어느 수준 이상으로는 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키스는 소프트 한 편입니다. 살결의 촉감이 매끈한 편입니다.

꽃잎의 형태가 예쁜 편입니다. 클리에 도착해보니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더군요.

가볍게 클리를 자극하자 깨끗함이 느껴지는 샘물을 쏟아내며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자기가 받는 느낌을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모르는 모습이 보입니다.

입구 조임과 전체적인 수축이 상당히 좋습니다.

깊숙히 진입 할 때마다 허리를 휘어주고 잔잔했던 교성은 점차 커집니다.

몸매가 예쁜편이라 뒷자세에서의 뒤태도 예쁘며 반응이 가장 격하게 변합니다.

이런 반응을 보다보니 머리에서 흥분이 솟구치는게 느껴져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