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케이] 168에 C컵 러블리한 백치미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다른게 아무리 좋아도 와꾸가 맘에 안들면 

서지가 않는 저주받은 몸뚱아리의 소유자이기에 ㅠㅠ 

비록 생긴건 비루하지만 언니들 와꾸는 굉장히 많이 따지는 타입인데요 

그래서 실장님들이 싫어하는 것 같기도

아무튼 겐조의 케이라는 친구가 와꾸 느낌 있다길래 잽싸게 보고 왔습니다

키는 170까지는 아니고 160후반 정도 되보이는데 

얼굴이 작고 체형이 슬림해서 그런지 늘씬하니 커보이는 스타일이구요 

전체적인 피부톤도 하얗고 슬림에 가녀린 여리여리한 체형입니다

가슴은 튜닝해서 C컵 정도 손에 꽉차는 느낌이고 

요새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지 촉감은 또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몸매는 하얀 피부의 장신 슬림 플러스 

가슴도 쏠쏠한 느낌이라 보시면 되겠구요

가장 중요한 와꾸 결과적으로 무난하게 합격점이었구요

긴 머리에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한 타입인데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흔히 말하는 배우상이라 하죠 ? 

싸보이지 않고 세련되면서 약간 청순한 타입이네요 

대화나눠보니까 생긴 거와 다르게 완전 백치미이네요 

말도 많고 리액션도 찰지고 하이 텐션에 재밌네요

BJ나 기본적인 애무도 깊숙히 곧잘 하구요 

러블리해서 그런지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루끼가 살짝 있는데도 불구하고 

딱 적당한 타이밍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어지간한 와꾸족들은 그냥 무난하게 씹어삼킬 수 있다고 보고요 

재접견의사 충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