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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시오후키&전립선 서비스로 3차까지 가볍게 성공!!완전 꿀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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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비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버닝썬에 주간에 방문해 비누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의정부 근처에 약속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인터넷 뒤적거리다 누에 들어온 버닝썬의 시오후키&전립선 서비스
시간 널럴하기에 후다닥 전화해봅니다
다행히 바로 가능
잽싸게 달려가 문 열고 들어가서 실장님께 알아서 괜찮은 코스로 부탁하고 계산을 마칩니다
비누의 무한코스에 시오후키&전립선 서비스 추가로 추천하여 바로 고고 
샤워하고 나와 대기실에서 션한 음료로 목 축이고 언니방으로 따라 갑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인사하면서 문 열고 반겨줍니다.
오우~~ 아담한 키에 깔끔한 옷을 입고있네요.
고급스럽게 생겼습니다.
숨 돌릴 틈도 안주고 바로 서비스들어갑니다.
오우~~슬림한 몸매가 완전 환상적이었습니다.
마르지 않고 보기만해도 탄력이 넘쳐보이는 몸에 봉긋한 엉덩이와 가슴.
뒤를 돌아보는데 등쪽 근육이라고 해야하나
척추를 따라 움푹 페인 부분이 섹시하면서 멋지기까지 하더군요.
뒤쪽부터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부드럽게 한번 도포를 해 주곤 아래로~
비누언니의 피부가 부드러워 느낌이 워낙 좋더군요...
거기다 구석구석 나의 성감대를 건드려 줄때마다 움찔움찔 합니다.
아쿠아를 바르고 다시한번 해 줍니다. 
스킬 좋습니다
저는 그냥 물다이에 업드려서 언냐의 테크닉을 만끽합니다
부드럽고 이쁜 가슴이 나의 온몸을 감전시키듯 휘젖고 다닙니다.
정말 꼼꼼하게 내몸에 성감대를 곧잘 찾아서 혀와 입술로 자극시켜주는데
문어빨판 같은 입부항 서비스가 진행되고 이어서 팔딱 선 고추를
추릅 추릅 소리를 곁들여 멜로나 빨아 먹듯이 맛난게 핥아줍니다
약간 챙피하고 쑥스러우면서도 기분 째지는데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응꼬가 헐토록 빨아드시는데
온몸이 배배꼬이면서 내가 먼저 못견디겠어서 스탑을 외치려 하였지만 
이미 제 동생넘은 참지 못하고 허연피를 꿀럭꿀럭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비누는 아랑곳않고 정성스럽게 추릅추릅, 그리고 나선 꼼꼼히 씻어내줍니다
침대에서도 부드럽게 여기저기를 공략하는데 간질거리면서 짜릿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은겁니다.
이번엔 내가 탕돌이하며 갈고 닦은 스킬로 언니에게 봉사를 쪼매 해봅니다
가볍게 키스하고 가슴을 쪽쪽빨고 핥고, 바로 신음소리ㅎㅎㅎ
열심히 숲을 파헤치고 혀로 츄릅츄릅
69로 자세 바꿔 나는 보빨, 언니는 BJ, 급기야 언냐의 뷰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슬슬 시작해도 될거같아 장비끼우고 천천히 진입하는데 쪼임이 예사스럽지가 않더군요..
갠히 길게 끌다간 타이밍을 놓칠거 같아 신호가 왔다 싶을때
속도를 무한으로 올려 팡팡팡 움직입니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바로 시오후키 
그네 탈때 높이 올라가면 아래가 찌리찌리 그런느낌에 부드러운 손길이 어느새 빠른 스피드
그러다 물총처럼 핑~~슝 나옵니다  
잠시 언니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와 함께 또다시 시오후키를 시전합니다 
아래의 사타구니쪽이 넘나 시원합니다
CD 착용시키더니 언냐가 먼저 위에서 돌진~~~
비누언니 진짜 열심히 떡방아 찧어줍니다.
그리고 이번엔 내가 힘쓰기로 내가 위로 올라가서 그냥 강강강~~~
3차 발사까지 성공합니다. 
땀이 범벅 ㅎㅎ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며 실장님께 핫한 언냐 추천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남기고 바이바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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