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신을 내려놓는 짜릿 하고 찐한 섹스 연애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물레방아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7 19:50 컨텐츠 정보 조회 2,0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메이를 보기 위해 늦지않게 찾아간 분당 오슬로~~~실장님께 총알지불하고 바로 메이의 방으로 안내해주네요인상이 참 좋은 메이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전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몸매,마인드 이렇게 보는데제 기준에도 메이는 인정!첨에 들어가면 늘 똑같은 패턴에씻기전에는 터치도 잘 못하게 하는 애들도 많은데메이는~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성격도 쿨~~~애인모드도 짱~메이가 하는말이 "오빠랑은 코드가 잘 맞는거 같어~~속궁합도 잘 맞는지 확인하러 가볼까??"ㅋㅋㅋ탕방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이런말 하는 언니! 프로입니다! 왠지 오늘은 메이가 하는대로 따라만 가면 즐탕 보장 받을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역시나~~침대에서 제손이 노는꼴을 못봅니다. 제손이 놀고 있다 싶으면~~어느새 메이 가슴위에 가져다 놓고~엉덩이에 가져다 놓고~ 가만히 있어도~ 눈앞에 빨기 좋게 가슴이~~말랑 말랑 연한 꼭지가 빨아 달라고 눈앞에 대기하고 있습니다.오랫만에 물고 빨고 쪼물딱 대고, 할거 안할거 다 해보고 오~사까시 기술이 예술입니다. 이런 느낌 오랫만에 느껴봅니다.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혀로 정말 구석구석 강렬하게 핥아주는데애무 좋아하거나 사까시 좋아하시는 분들 꼭 받아보세요~최곱니다.입으로 콘을 끼워주고 메이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시작쪼임도 좋고~ "넣으니까 따듯하지?" 그러는데 이런 색드립 은근 꼴리네요그 자세로 좀 하다가 자세 바꿔서 옆으로도 하다가 다시 뒤로하고정상체위로 바꿔가면서 열심히 삽입하다가 마무리합니다.원래 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마무리 끝나면 시간이 남아도 나오는 편인데, 메이와는 끝날때까지 같이 재밌게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