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영] 거의 두 다리 풀려서 방에서 나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첫타임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7 20:46 컨텐츠 정보 조회 2,32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영] 거의 두 다리 풀려서 방에서 나옴.스타일 미팅 할 때부터 떡 서비스 얘기만 했다.딴거 다 필요 없다. 오로지 연애감 죽이고 떡 잘치는 언니 해달라.그랬더니 연애감 좋고 질퍽한 걸로 요즘 호평이라고 바로 화답해 주시는 실장님.어제부터 꼴려 있었던 상태라 바로 콜.얼른 샤워하고 가운 장착하고 방으로 직행문이 열리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인상이었다.와꾸는 굿. 키는 160 정도. 가슴은 C컵무엇보다도 몸매가 진심 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인사를 나누자마자 하로 훅치고 들어오는 그녀의 손길.그리고 물다이 눕자 마자 내 꼬추 뿌리를 뽑아낼 것 같은 강력한 BJ 시전.이리 저리 앞으로 뒤로 내 몸을 눕이며다니며 지영이와 헐떡대다가 침대로 이동. 침대로 들어가 보니 완전 가관.그야말로 떡에 미친 언니.일하러 나온 건지 즐기러 나온 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보통 언니들이 역립은 서비스 차원에서 그냥 받아주는 게 보통인데이 언니는 대놓고 역립을 즐긴다.남자의 혀를 리모콘 처럼 여기저기 자기가 원하는 부위로 이동시키면서.자기가 좋아 죽음. 말그대로 싸고 앉아 있음.이게 연기가 아니라 레얼이라는건 혀끝으로 흘러 들어오는 애액의 양을 보면 알 수 있슴.뜨거운 게 그냥 줄줄 흘러내리니까.그 상태로 흥분하면 쑤셔달라고 박아 달라고마구 보채고 매달리고 앵긴다.긴자꾸 연애감에 레알 떡치기.안마 다니면서 별 언니 다 봤지만 이런 언니는 완전 처음.거의 두 다리 풀려서 방에서 나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