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그녀는 우선 얼굴이 진짜 이쁩니다.

섹시한 느낌이라기 보다... 여자여자하면서 귀여운..

보호해주고 싶은 느낌이 드는 처자입니다.

그렇게 여자여자한데.. 몸매는 또 상당히 좋습니다.

풋풋한 20대 느낌으로 보입니다.

유쾌한 성격에 중간에 나오는 애교는 저를 미치게 합니다.

일단 루이는 남자의 두근 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있어서..

그 부분을 골라서 훅 들어오기에...

외적인 요소를 떠나서 웬만한 남자들은 전부다 좋아할 스타일 입니다.

마인드도 상당히 좋아서,

남자를 홀리는데 무언가가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애인모드과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서비스를 받아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서비스도 상당히 잘합니다...

침대에서도 자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서비스에서 극강하드함을 보여줍니다..

보시면 알겁니다 ㅋㅋㅋㅋ

상당한 쾌락을 느끼고 나왔습니다.

루이는 정말 두번 세번 강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