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케이] 168/C 러블리한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샘이깊은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8 19:10 컨텐츠 정보 조회 2,2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케이] 168/C 러블리한 그녀간만에 방문한 겐조 실장님과 이바구좀 떠는데 케이언니가 복귀 했다며 몸매를 좋아하는 저를 꼭 한번봐야한다며 추천해주시니 안볼수가 없었네요 몸매족이면 사죽을 못쓰는 저는 바로 결제 한뒤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눈 마주치면서 빠르게 스캔하는데 눈튀어나오게 이쁜 외모와 잘빠진 몸매는 정말 보기만해도 벌떡일어스네요 어차피 물다이는 패스할거라 침대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는데목소리도 좋고 첨본사이인데도 옆에 붙어서 떨어질 생각도 없이 잘 맞춰주는데 보통이 아니네요 씻자며 탈의하고 들어가 씻겨주는 동안 케이언니 알몸 감상좀 하고시원한 키에 몸매 비율도 좋고 군살한점 없이 어찌그리 잘 빠졌는지 작살 입니다요정도 와꾸면 몸매가 좀 안 좋아도 할말이 없었을텐데 어찌나 이렇게 잘 빠졌든지 보면 볼수록 떙기는 맛이있네요 물기 제거 후딱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조용한 분위기에서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구석구석 반응하는 역립반응을 지나 위태한 부비부비를 해 줍니다가만 있지를 못하고 신음이 터지며 온몸을 베베꼬우는 케이언니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이 팡팡터지며 서둘러 무기 착용하고 진입해보니 역시나 입구부터 빡빡하게 쪼여오는 케이언니 진짜 명기가 따로 없는 듯 정자세로 좀 박아주니 더욱 거세게 물어오는 쪼임이 오래하고 싶어도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투샷하는거였는데 뒤에 밀린 예약으로 연장은 못했지만 다음 방문에는 꼭 투샷으로 준비해야 할 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