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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와 재회한 만남은 황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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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와 재회한 만남은 황홀했습니다


모업장 시절부터 아껴서 보고 있던 언니였는데


소식이 궁금했는데 겐조로 이적했더군요.


연휴에 주간으로 얼른 달려가서 보고 왔습니다.


홍시라고 하면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유명녀죠.


키는 162에 B+컵의 가슴에 어리고 색기 있는 어여쁜 와꾸.


어찌보면 도도하게 보이는 자신감 넘치는 포스로 


남자를 매혹시키는 언니입니다.


정말 와꾸가 매력적이에요. 


계열로 따지면 민삘의 얼굴인데 성형삘, 유흥삘 없이


자연스럽고 예쁘고 또 피부도 하얀 언니입니다.


오랜만이다고 어떻게 알았냐고 기타 등등 침대에 잠시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밀착하게됩니다


서로의 몸을 살짝 터치하다가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우선 샤워부터 합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와서 바로 역립에 돌입해 봅니다.


언니가 살짝 흠칫뽕하는 척 하다가 


이내 두눈을 감고 입을 벌리더니 혀를 돌려주더군요


홍시와 즐기는 키스는 너무너무 황홀했습니다


이후 격정의 시간을 보냈네요.. 물빨! 물고빨고


홍시의 역립의 반응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요부처럼 격하게 반응하는건 아니지만 은은한 느낌이 더 매력적이에요


어느덧 CD가 장착되고 이어지는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홍시의 속으로 들어가는 촉감이 베리 굿


피니쉬 정상위에서 마무리때 언니의 떨림은 감동입니다


벨이 울려서 샤워하고 퇴실하는데 아쉽더라고요


또 오라고 제 가슴에 너무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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