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휴에 보라와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신나게 떡치고 나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첫타임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0 01:16 컨텐츠 정보 조회 1,7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휴에 보라와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신나게 떡치고 나왔습니다연휴라 친구 두 놈과 의기 투합해 헌팅해보지만 이번 주는 다르리라 외치지만 역시 뼈해장국 엔딩으로 끝나버리죠꿀꿀한 마음을 달래려 아침에 더블유 안마 향합니다어젯밤 매몰차게 뺀찌 놓던 년을 생각하면서 와꾸와꾸 노래를 부르니 접수완료 하더니 보라라는 언니 보여줬습니다키는 167 쯤 늘씬한 키에 완전 스키니한 체형 근데 흘끗흘끗 훔쳐보니 가슴은 또 B컵 정도 되더라고요 자연산 가슴이라 촉감도 좋고 유두까지 좋으니 장땡이죠 뭐하여튼 와꾸 노래를 불렀더니 청순 섹시 하나는 끝장납니다유흥 제쳐놓고서라도 전날 갔던 헌팅포차 갖다놔도 올킬할 것 같은 외모네요 ㅋㅋㅋ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싸보이지가 않고 선이 얇으면서도 세련된게 딱 요새 여배우상이라 해야되나 얼굴은 진짜 그냥 취향저격 꽂혔습니다바로 무슨 꼬셔서 먹는거 마냥 동생놈 으쓱해지더니 이빨 좀 털고 담배 한대 같이 피다가 슬금슬금 가슴만지면서 그냥 물빨하고 연애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네요 진짜 예쁜 애랑 떡치면 처음부터 끝까지 꼴림이 가라앉을 새가 없네요 미친놈 처럼 웃으면서 신나게 떡치고 나왔습니다한 번 먹어보고 두 번 생각해도 최고 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