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라임]와꾸도 이쁘장 하니 괜찮고 몸매는 아주 탱탱한 힙이 옷을 입고 있는데도 도드라져 보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2 12:39 컨텐츠 정보 조회 1,9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0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버닝썬④ 지역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 라임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화 예약하는데 도착하면 미팅으로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물어보시고 최대한 제 스탈에 맞춰주신다고 하네요.그렇게 미팅후 만난 언니가 라임입니다.와꾸도 이쁘장 하니 괜찮고 몸매는 아주 탱탱한 힙이 옷을 입고 있는데도 도드라져 보이네요. 물다이에 올라가 언니가 씻겨 준후 바디를 타주는 내내언니 몸을 만지작 거리느라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했네요.특히 언니 힙부분이 아주 탱탱해서 만질 맛이 납니다.애무도 꼼꼼하게 잘하는데 BJ의 흡입력까지.조그마한 입으로 어찌나 그리 잘 빠는지..신기할 따름입니다.역립을 잘 받아 주는데 역립시 반응이 섹끼가 넘치네요.수량도 어느정도 나온후 여상부터 시작했네요.여상에서의 느낌은 슬림하고 아담한 체형이라 그런지 무게감은 별 안 느껴졌고쪼임이 좋네요.이후 정상위로 바꾸고 제가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역시 여상보다는 제가 박는 느낌이 더 쾌감이 빨리 오네요.마지막 후배위에서 진가가 나타나는데 업된 힙인지더이상 버틸수가 없더군요.후배위로 얼마 안되서 사정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