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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이거 말이 안되자나~~오늘 계탔네 계탔어 에헤라 디여~~~내가 너무 늦게본게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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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욜 아침부터 발정이나가지고 뭐 참을수가 있어야지
바로 예약하고 방문!!
내가 딱히 누구 볼려고 헀던건 아니고 실장님이 추천을해줘서 뭐 믿고 달리는거니까?ㅋ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실장님이랑 이런저런얘기하다 미호로 추천받아들어갑니다.
뭐 두말하면 잔소리란말에 콜을 외쳤습니다.
믿고 보는 버닝썬이기에
문이 열리고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가 보인다ㅎ
음...아...오... 섹시한 느낌이 가득하다~?
키는 166~68정도 되어 보이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
긍데 가슴만 유난히 튀어나와 있다
이거 최소  C컵은 넘어 보인다
안에 브라를 뭘해서 그런건가???
암튼 성격 엄청 좋아보이네요~ 
꼭 왜이제왔냐는 여자친구가 반겨주는느낌??ㅋ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뭔가 독특한매력을 풍기네요
사람 되게 편하게 해줍니다 ㅋㅋ 
역시... 마인드가 확실히 된다고했는데 굿굿!! 
초반 스캔 나이쓰합니다.
나도 이런저런 이야기보따리를 꺼내본다
잘 받아치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탈의를 유도한다 
나부터 벗고 미호도 벗고~
긍데...몸매가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더 좃,네요
가슴이 커보인게 아니고 그냥 큰 거였다
안에 브라는 하지도 않았다
그냥 자연산 D컵
이거 말이 안되자나~~
오늘 계탔네 계탔어 에헤라 디여~~~
매력있다  아주 만족스럽다
속으로 만세를 외쳤다 ㅋㅋ
샤워를 다시한번 꼼꼼하게 한다 얼마나 나를 잘 빨아줄려고 하는지.
물다이에서부터 폭풍이 몰아친다
천둥번개를 동반해서 신음소리를 참으려했는데 삐져나온다 아 ~~
엄청 잘하네 감탄 여러번했다
다시한번 씻고 침대로가서 또한번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친다
역립할려고하다가 역립이고 나발이고 걍 받기만했다
내가 질질쌋다 완전
삽입후에는 나는 그냥 미호에게 몸을 맡겼네요..
알아서 해주라고 ㅋ
나는 뭐 순한양마냥 당하기만했다 ㅋ
이 언니 진짜 선수!! 
제대로 된 선수
이 언니는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내가 너무 늦게본게 후회가 되네요~
잘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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