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NF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하루] 애인모드 쌔끈하고 화끈하게 해주네요

뉴페이스 하루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과 면담하면서 키크고 마인드 좋은 언니를 얘기하니 

하루를 추천 해 줬습니다.

우선 하루는 키가 큰편 입니다. 170정도 되는거 같네요.

가슴은 B컵이며 몸매가 약글램하니 참 좋습니다.

가슴과 봉긋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고, 애무스킬이 아주 뛰어네요.

야동배우처럼 쌔끈하게 잘 빨아줍니다.

성격도 밝고 화끈한 스타일이며 마인드가 정말 끝내주네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화끈하게 빨아줍니다.

열심히 해주는 애무에 두번이나 쌀뻔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는 더욱더 쌔끈하고 화끈하게 해주네요.

떡감도 매우 좋고 마인드가 정말 대박입니다.

하루를 엎어 놓고 뒤치기로 삽입하는데 부드럽고 따끈따끈한게

느낌을 뭐라 말로 표현 못할거 같네요.

펌프질을 하는데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반응도 매우 쌔끈합니다.

하루가 리드를 잘 해줘서 오랜만에 쾌락에 젖어 즐기면서 했네요.

170에 약글램 몸매에 떡감도 좋고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