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라] 베이글녀와 투샷하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wooods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1 19:17 컨텐츠 정보 조회 1,7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라] 베이글녀와 투샷하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사는 곳이 수도권이라 서울 강남 갈 때마다 집에오기 힘들어 요번에는 집 근처 겐조에 갔다 왔죠10시 즈음에 가서 추천으로 보게된 세라들어가자마자 귀에 꽂히는 싱그러운 목소리 ㅋㅋㅋㅋㅋㅋ쳐다보니 예쁘장한 친구가 함박웃음 짓고 쳐다보는데 바로 심쿵해버리네요 처음 보는데도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오는데물론 떡치러왔지만 기분좋게 힐링되는 느낌 여기서부터 즐달을 직감했죠 ㅋㅋㅋ161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 체형 거기에 튜닝 C컵의 슴가와 영계의 예쁘장한 와꾸 진짜 목소리부터 피부 탄력 모든 게 진짜 싱싱하네요 ㅋㅋㅋ베이글이라는 단어가 이보다 잘 어울릴 수가 있나 싶습니다좋은 분위기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가 샤워실로 이동 씻겨주면서 자연스레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차근차근 내려가다가무릎 꿇은 채로 똘똘이부터 뒤로 이어지는 라인을 애무해주는데 ㅋㅋㅋ느낌도 미칠듯이 좋은데 딱 벌리고 빠떼루 다리사이로 보는 세라의 서비스 모습이 그 사랑스럽공 상상이상이네요 ㅋㅋㅋ그러다 세라언니와 눈 마주치고는 이성을 잃고 하싶다고물다이를 잡게 한채로 뒤치기로 미친듯이 하다가 발사해버렸네요 ㅋㅋㅋㅋ 다시 한번 샤워하고는 침대에 와서 누워서 가슴 만지작 거리며 얘기하는데 ㅋㅋㅋ 어라 3분도 안 지나서 다시 고개드는 똘똘이 다시 키스부터 끈적하게 시작하면서 69로 갔다가 세라 언니 조갯물이 터진 걸 확인한 뒤에 미친듯이 떡치고 두 번째라 그런지 별의 별 체위를 다 전전한 뒤에 뿌리 끝까지 싹 걷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언니도 땀에 젖은 채로 숨을 몰아쉬며 좋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네요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