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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자연산 D컵 거유 언니 촉감 폭신합니다.. 명품슴가 직접 보고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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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165 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몸무게는 50키로 정도 ?? 나가는 섹시한 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 가니 섹시한 나은이가 서 있네요
일부러 화장도 그렇게 한것 같고 몸매도 진짜 아트입니다 아트
알몸이 궁금해 졌습니다.
옷을 양파처럼 벗겨보았습니다
살이 정말 뽀얗네요 
거기에 ㅎ풍만한 가슴이 툭 튀어 나옵니다
오오.. 이거 정말 대박
가슴을 살짝 건드니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 지네요
너무 귀여워서 옆구리 간지럼을 태우니 막 자지러지네요 ㅋㅋㅋ
간단하게 샤워를 하는데...
오빠는 여기에 딱 서있어야됭 여기서 움직이면 안됭
여기에 발바닥이라도 붙여 놓까봐 ㅋㅋ
엄청 꼼꼼하게 샤워를 시킵니다
그리고 물다이에 걸터앉혀서는 바디를 막 탑니다
엉덩이를 내물건에 대고 엉덩이를 막 움직이면서 나와 아이컨택을 하는데
와.... 정말 미치겠드라구요
똘똘이 무릎꿇고 막 빨아줍니다.
내려다보는 자세하고 뒷모습은 정말 일품입니다
다시 샤워를 시킵니다. 간단하게
침대로 이동을 하자고 합니다
이동을 하고 나니 등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뱀처럼 옆면에서 부터 살살 몸을 감고 들어 오네요
분명 다리는 내 옆에 있는데 허리춤을 감아서 반대편으로 와서 키스를 하네요
이거 원.. 뱀인가?? ㅋㅋㅋㅋㅋ
키스를 막 퍼붓는데 손은 쉬지 않습니다. 계속 탁탁탁
아!!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라고 생각이 들어서
누으라고 하고 밑에 잽사게 꼽는데 허리를 살짝 들어주면서 꼽기좋게 나에게 맞춰줍니다. 헐..
안에 들어갔는데 엄청 따듯한기운이 막 샘솟으면서 움직일때마다 지렁이가 나를 감싸는 것처럼
내 똘이를 막 감쌉니다. 
거기에 깊이 찔르면 뭔가 턱턱 걸리는것이 더이상 참을수 없게 만듭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방생을 해주었더니 몸을 바르르 떨면서 제 목을 꽉 부여 잡고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이런 선수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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