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 엄지]초짜녀 역립하기.. 활어처럼 팔딱거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연애육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4 11:55 컨텐츠 정보 조회 2,2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NF 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엄지]초짜녀 역립하기.. 활어처럼 팔딱거림엄지 ..... 후기니 솔직하게 적어야겠죠???방에 들어가서 엄지를 만났습니다귀여우면서도 20대의 풋풋한 느낌의 얼굴과 탐스러운 약통 바디라인특히 엉덩이가 봉긋하게 솟아오른게 참 맛있어 보이더라구요텐션도 성격도 .. 그냥 너무 맘에 들었지요서비스는 없어요! 안마 초짜인 그녀..!! 열심히 배울거라고 하네요^^가볍게 양치하고 중요부위 씻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엄지가 먼저 애무하려기에 괜찮다고 이야기를하고그녀를 먼저 눕혀 제가 대신 애무를 진행하였죠키스부터 정말 진하게 이어진 엄지와의 연애가슴을 애무 할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엄지의 역립반응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엄청났습니다 이미 그녀의 봊이는 홍수가 나기 시작했고클리를 애무 해 줄때는 정말 활어 처럼 팔딱거리기 시작했죠정자세로의 진입. 정자세로 강하게 박음질을 했습니다초장부터 말이죠. 그녀의 반응은 대박. 이 이상의 반응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그녀는 양팔로 나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키스를 원했습니다아까보다 더욱 진한 키스를 나누며 정자세로 강한 박음질의 연속엄지는 온전히 느끼며 그걸 받아들이기 시작했고그 자세로 마무리까지 했습니다연애가 끝난후 그녀는 아주 편안한 모습이였고저 역시도 엄지를 여자친구 처럼 느낄 수 밖에 .....너무나 아쉬운 퇴실. 조만간 놀러온다고 말을 남기고 복귀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