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호] 20대의 와꾸 룸삘에 애교와 끼를 부리는데 환장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인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7 12:20 컨텐츠 정보 조회 2,0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호] 20대의 와꾸 룸삘에 애교와 끼를 부리는데 환장합니다미호는 섹시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의외로 잘 웃고...20대라 애교와 끼를 부리는데 보면 볼수록 정말 마음에 들고 이쁩니다.168cm의 키에 몸매는 모델처럼 날씬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으며...가슴은 B컵에 이쁘고 각선미도 참 좋습니다.샤워실에서 깨끗히 씻김을 당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미호가...붕알과 똘똘이를 번갈아가며 빨아주는데 너무나 꼴렸습니다.그런뒤 얘기 좀 나누다가..침대로 이동했습니다.이동하니 미로가 침대에 저를 눕히더니 애무를 시작하네요.부드럽게 온몸을 빨아주는데 똘똘이가 또 풀발기 됩니다.그래서 미호를 눕히고 저도 얼른 빨아봤습니다.양쪽 가슴을 골고루 빨아보니 상당히 맛깔나는 반응을 보이며...양다리가 자동으로 벌어져 꽃잎도 살살 맛보았습니다.그 다음 콘 착용하고 삽입한뒤 펌핑하는데 느낌이 팍팍 오네요.미호도 필받았는지 허리를 같이 튕김니다.이번에는 뒷치기로 삽입하여 강하고 빠르게 펌핑했습니다.쪼임도 좋고 쫄깃쫄깃한게 아주 끝내주네요.미호의 격한 신음소리와 쫀득함을 맛보며...올챙이들을 한가득 발사하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