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처자인데...

계속 볼려다가 못봤던 선물..  드디어 볼 수 있다는 이야기에

랜드마크로 향합니다!

절대로 흔치않은 D컵 바스트...

보자마자 감탄사 와... 미쳤습니다.. 생각이상으로 큼직하네요..

거기다가 잘빠진 몸매까지 진짜 최고의 몸매인거 같네요

잠깐의 대화후 탈의하는데 진짜 저도 모르게 손이

그녀의 젖통으로 향했습니다..

간단히 씻고 서비스를 받는데 선물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슴가...

그녀의 필살기인 온몸으로 제 몸을 휘젓고 다니면서

화끈한 서비스를 하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ㅋㅋ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있는데 옆에 꼬옥 끌어안고

격렬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젖통을 놓지않고 만지고 빨기도합니다.

와... 진짜 너무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선물의 마른애무가 시작됩니다..

저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녀의 스킬..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69로 서로를 맛보고...

언제 씌운지 모르겠는데... 어느새 저의 똘똘이에는 고무장갑이 채워져있었고..

그상태로 제 위로 올라와서 떡타임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땀이 점점 많이 생기고.. 흥건해지기까지..

그만큼 격렬한 섹스타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마지막은 후배위 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얼마 못가 신호가 왔고..

막판 가속올리면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만족이었고,

만약 안보신분이 있다면 꼭 보길 추천드리는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