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일하게 지명으로 보는 ♥유리♥

퇴근 후 겐조에 전화를 걸어 그녀의 출근여부를 확인...

나의 발길은 자연스레 겐조로..유일하게 내가 지명으로 보는 유리

언제 어디서든 나의 기분을 잘 파악하는 그녀

어떤 날은 귀요미 애교쟁이로,어떤 날은 청순한 이쁜이로

어떤 날은 섹시한 고양이로,어떤 날은 완전 착한 여자 친구로 

유리와의 만남은 지루 할 틈이 없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과 몸매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소중이는 불끈

눈치빠른 그녀는 빠르게 나를 눕히고 입 속으로 곧휴를 맛있게 냠냠 먹기 시작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애무

이번엔 나의 차례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탐색전을 시작한다

물 대신 그녀의 봉짓물로 목을 축이고 역립을 이어나가다 

다시 나는 위로 올라가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손은 빠르게 곧휴에 선물을 착용시켜주고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곧휴를 밀어넣고 우리는 뜨겁게 연애를 진행하지

편안함 속에 흥분감을 선사해주며 나의 흥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유리의 모습에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의 꽃잎에 물을 준다.

퇴실까진 좀 여유있는 시간 그녀의 질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며 힘내라고 ....ㅋㅋㅋㅋ

안 웃을래야 안웃을 수 없는 그녀의 모습에 오늘도 힐링하고 집으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