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 들려서 상쾌하게 떡타임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일단 루이를 본다면 와꾸족 강추입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귀엽고 예쁜와꾸..

실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제대로 맛보고 왔네요 ㅋㅋ

샤워 후 잠깐 쉬다가 그녀를 봤는데...

깔끔한 스타일에 귀여움 뿜뿜 

웃는 모습도 매력이 넘쳐 흐릅니다. 

그녀와 탕에서 샤워를 하고 끝내주는 물다이를 받았고, 

그것은 환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정 메인은 침대...

침대에서 루이와 제대로 물고 빨고 했습니다. 

똘똘이를 빨아줄때는 정말 격하게 빨아주다가 

소프트하게도 했다가.. 강약조절이 환상!

천천히 저를 바라보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네요.

콘 끼고 정자세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해보는데.. 

이미 루이의 반응은 제대로 있고, 

펌프질을 할때마다 야릇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미치게 만들더군요 ㅋㅋㅋ

열심히 피스톤질하다보니 신호가 왔고.. 시원하게 마무리.

남은시간 팔배게하고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